기사 (4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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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성명서] 의료영리화 추진 즉각 중단하라

서울시치과의사회 | 2014-07-04

[알림] [성명] 의료 황폐화 정책 폐기하라

보건의료노조 | 2014-06-18

[알림] [성명] ‘영리자회사 허용’ 폐기하라

건치 | 2014-06-11

[알림] [성명] 독단적인 의료민영화 추진 중단하라

보건의료단체연합 | 2014-06-09

[알림] [성명] 비민주적인 수가협상 방식 즉각 폐기하라

대한의원협회 | 2014-06-02

[알림] [호소문] 작은 나눔, 따뜻한 희망

경기도치과의사회 | 2014-05-21

[알림] [논평] 의료기관 임대업 허용 논의 중단하라

대한치과의사협회 | 2014-05-21

[알림] [성명] ‘병원내 의원 개설’은 의료 망하는 지름길

대한의원협회 | 2014-05-19

[알림] [성명] 군부대 장병 원격의료 시범사업 중단하라

보건의료단체연합 | 2014-05-16

[알림] [성명] 명확한 정보입수 경위 밝히라

김철수 후보 선대위 | 2014-04-22

[알림] [성명] 협회는 지금 제 정신인가?

이상훈 선거캠프 | 2014-04-22

[알림] [공동성명서]보건의료제도개선협의체 구성하라

5개 보건의료단체 | 2014-03-27

[알림] [성명서] 치협의 강력한 투쟁을 촉구한다

김철수 예비후보 | 2014-03-19

[알림] [성명] 의료영리화 허용 합의 폐기돼야

보건의료노조 | 2014-03-17

[알림] [성명] 정부는 강경책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라

5개 보건의료단체 | 2014-03-10

[알림] [성명] 의협회원들의 의료영리화 반대 표명 환영한다

5개 보건의료단체 | 2014-03-04

[알림] [성명] 정기택 보건산업진흥원장 임명 철회하라

6개 보건의료단체 | 2014-03-04

[알림] [성명서] 치협은 77조3항의 이중적 태도 해명하라

치과미래정책포럼 | 2014-03-04

[알림] [입장문] 치협 집행부는 해명, 사죄하라

치과미래정책포럼 | 2014-02-24

[알림] 기자협 ‘취재처 성폭력’ 전면대응 나선다

치과전문지기자협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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