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파트너 3월7일 가격 결정의 솔루션 제시
[덴탈투데이/치학신문] 올해 상반기 의료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단연 ‘가격고시제’다.
1월 31일을 기점으로 발 빠르게 준비한 병원과 그렇지 않는 병원의 반응 모습은 다양각색. 아직도 ‘얼마를 받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적정가격’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파트너㈜(대표이사 박인출)의 가격세미나를 주목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메디파트너는 제대로 가격 받기라는 주제로 3월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동안 예 치과빌딩 피그말리온홀에서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개원의는 물론 개원예정의를 대상으로 의료계의 변화에 대응하는 가격결정의 기술을 제시하여 적정가격을 책정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예치과 네트워크 지식사업부 이경일 수석컨설턴트는 가격책정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도에 대해 “적정가격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방법을 예네트워크 전체와 공유하는 것이 가입확대에 큰 몫을 차지했다”면서 의료계의 변화 속에서 이제 나 홀로 개원하고 성공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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