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투데이/치학신문] 신흥MST가 최근 원주공장을 공개하고 생화학적 결합으로 생체친화적인 제품을 만들기에 충분한 시설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9일 새 공장을 처음으로 치과전문지 기자들에게 공개한 신흥MST는 “클린첨단시설을 갖췄으며 가공세척과정을 7차례나 거치고 완성품은 전수검사로 완벽한 제품생산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포장후에도 감마멸균시스템으로 치과의사와 환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공장을 설명하는 신흥 MST 이준수 대표와 연구소 권희수 부장과의 인터뷰 중 일부.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