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투데이] GAO(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가 5기 연수생을 모집한다.
GAO는 오는 3월 20일부터 서울 청담역 GAO전용세미나실에서 연수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요 주제는 실제임상에 필요한 이론과 Live Sursery, zirconia 등 최신 보철이다.
약 4개월 가량의 연수회 기간동안 디렉터가 직접 시술하고 각 팀당 Faculty의 지도하는 Live Sursery가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생들은 각 코스의 모든 강의를 이해할 때까지 동영상 강의로 무한정 재수강 가능하다.
강의는 ▲Advanced Live Implant Sursery와 ▲Highly Advanced Prosthetic 두 코스로 모집인원은 각 15명이다.
Advanced Live Implant Sursery는 실제임상에 필요한 주제를 가지고 3월 20일 시작되는 강의로 7월 18일 case presentation으로 종료된다. 실습이 강화 됐으며 어려운 외과적 술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핵심과정이라고 주최측은 소개했다.
Highly Advanced Prosthetic 과정은 임플란트 보철의 A to Z를 살펴보는 강의로 다양한 임플란트 케이스별 적합한 보철선택의 방향을 알아본다. 최신 zirconia 등 설계부터 유지보수 까지를 망라할 예정이며 실패하지 않는 입플란트 교합법을 마지막으로 7월 25일 종료된다.
이 강의는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치과대학 김영균 부교수와 보스톤허브치과 김종엽, 허영구 원장이 디렉터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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