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치과병원 보존학교실, 상반기 연수회 개최
연세대 치과병원 보존학교실, 상반기 연수회 개최
  • 윤수영 기자
  • 승인 2010.02.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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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투데이] 짧은 기간동안 근관치료 능력을 올릴 수 있는 연수회가 열린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학교실은 오는 3월, 개업 치과의사 등을 대상으로 보존과 레진, 근관치료에 관한 상반기 연수회 ‘Mini Residency Program’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존과학교실측은 "단기간에 걸친 근관치료 연수회의 부족한 점을 개선해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강의는 신촌세브란스치과대학과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되는 '42회 근관치료학 연수회'는 3월 6~7일 기본과정이, 13~14일에는 고급과정이 진행된다. 강의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학교실 교수들이 나선다.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회의실에서 오는 4월 24~25일 진행되는 ‘보존과레진, 근관’ 통합연수회는  연세대학교 보존학교실 박정원, 신수정 교수가 레진수복 및 근관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수강자들은 상반기 보존과학교실에서 실시하는 모든 강의와 세미나를 청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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