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투데이] 오스템의 신제품 TSⅢ와 CAS Kit 등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세미나가 열린다.
치과임플란트 업체 오스템은 오는 3월 14일 서울대학교병원 본원 지하 대강당에서 ‘2010 OSSTEM Highlights semina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상반기 전국 4회 강연된다. 서울 외에 부산 4월 18일, 광주 5월 16일, 대구 5월 30일이다.
강의는 ▲오스템임플란트 엄태관 연구소장의 ‘오스템임플란트 기술 개발 현황’, ▲ 목동부부치과 성무경 원장의 ‘Comprehensive approach for poor bone quality’, ▲앞선치과병원 조용석 원장의 ‘Introduction and experience of TSⅢ SA fixture’, ▲충북대학교 의대 김경원 교수의 ‘Sinus의 Crestal Approach를 위한 CAS(crestal approach - sinus)Kit의 특징 및 장점과 임상증례’, ▲박성택치과 박성택원장의 ‘OsstemGuide 개요 및 임상적 적용’, ▲남상치과 김기성 원장의 ‘GS Implant 보철시 고려사항과 사용자 guide’ 순으로 진행된다.
지방에 따라 연자는 약간의 변동이 있을 예정이며 부산 강연회는 조용석 원장, 김경원 교수 대신 서울H치과 전인성 원장과 샘모아치과의 정종철 원장이 강의한다.
오스템 문경준 대리는 “2010년 들어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 이 세미나의 취지”라며 “오스템의 최신 기술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