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 치학신문
  • 승인 2010.03.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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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덴티스 세미나, 백배 즐기기

[덴탈투데이/치학신문]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오는 21일 연세치대병원 7층 대강당에서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세미나를 연다.

▲ 김세웅 원장
덴티스는 매번 치과병의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알차고 체계적인 내용의 세미나를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역시 하루만에 상담 및 진단, 실전 케이스를 통해 수술 및 보철적 테크닉을 모두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총 2개의 파트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보철 전문가인 김세웅(더와이즈치과병원)과 치주 전문가인 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의 명강연이 함께 준비되어 있어, 기존 세미나와는 다른 차별적인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집중력있는 연자들의 강연으로 개원가 원장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뿐 아니라,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치과의사들의 만족감까지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 임세웅 원장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파트Ⅰ’에서는 완전 무치악 환자 및 치주 질환 환자의 상담 요령, 각 증례에 가장 이상적인 치료 계획 결정, 각 증례마다 필요한 임플란트 최소 개수, 치료 순서, 임시 보철물의 결정 등 ‘완전 무치악 환자의 상담 및 진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트Ⅱ’에서는 ‘Implant Overdenture(IO) : 장기적인 유지․관리를 고려한 임플란트 overdenture의 설계’, ‘Implant+Conventional RPD(IC) : 전치부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 구치부 Conventional RPD의 치료 효과’, ‘Implant Full Mouth Fixed Restoration(IF) : 환자 및 술자 모두에게 stress 주지 않는 치료 과정’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알찬 내용으로 치과의사의 시술을 성공으로 이끄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성공하는 치과의사들이 선택하는 덴티스의 차별적이고 알찬 내용의 강연으로 실전에 바로 적용가능한 최신 술식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많은 치과병의원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최신 시술 정보의 세미나를 계획 및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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