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등록 주력 C.I 확정 회원인증서 제작완료
[덴탈투데이/치학신문] 대한치과교정학진흥원(원장 김상철)은 19일 저녁 소피텔 앰배서더호텔 오키드룸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부원장에 김종태원장(웃는내일치과)을 선출하는 한편 차기 감사에 강구한(강구한치과) 경희문(경북대) 교수를 선출했다.
지난해 7월7일 창립된 교정학진흥원은 법인등록을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주목도를 높이고 다양한 활동내용을 상징하는 C.I확정 및 회원인증서를 제작했다.
320명의 회원을 거느린 교정학진흥원은 치과교정학과 관련된 의료봉사를 비롯해 국민 구강보건향상을 위한 부정교학 질환의 교육 및 홍보와 치과교정학 발전을 위한 연구비 지원 및 학술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차기 임원진은 4월1일부터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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