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투데이/치학신문] 백형선(연세치대 병원)병원장은 2010년 불우아동 치과치료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원내생 진료실이 주관하고 외환은행 나눔재단이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달 25일 연세치대 병원과 나눔재단 양 측은 협약식을 갖고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약속했다.
양 측의 협약에 따라 올해 불우 아동 치과치료 사업은 나눔재단이 15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 가운데 약 100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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