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투데이]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이대 임치원)이 2010학년도 학위과정에 임상치주보철학과 심미수복치의학 등 두 가지 전공을 신설했다.
이대 임치원 측은 “임상치주보철학은 보철 및 치주학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학문이며, 심미수복치의학은 심미와 보존, 수복을 배울 수 있는 학문”이라고 설명했다.
김명래 이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은 이대 임치원과 관련 “보수교육이 아니라 국가에서 인정하는 정규커리큘럼으로 임상도 할 수 있는 실질적으로 개원의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고 소개하고 “교육부에서 허가하는 자격인 만큼 실용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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