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투데이] 예네트워크의 경영지원회사(MSO) 메디파트너가 2009년 한해동안 50%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파트너는 최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09년 매출이 43억4269만원으로 전년 동기(30억2823만원) 대비 43.4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상품매출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용역매출이 32억5875만원으로 전년 동기(19억6034만원) 대비 66.23% 늘어난 것이 영향을 끼쳤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억1267만원, 2억7714만원으로 흑자로 전환됐다.
[메디파트너 감사보고서 중 일부]
과목 |
2009년(원) |
2008년(원) |
성장률(%) |
매출액 |
43억4269만2829 |
30억2822만9435 |
43.41 |
1. 상품매출 |
10억8394만7399 |
10억6788만9346 |
1.50 |
2. 용역매출 |
32억5874만5430 |
19억6034만89 |
66.23 |
매출 |
15억4367만3800 |
2억1887만4315 |
605.28 |
판매비와관리비 |
14억3100만6337 |
10억8074만359 |
32.41 |
영업이익 |
1억1266만7463 |
-8억6186만6044 |
흑자전환 |
영업외수익 |
3억6190만9019 |
5억758만643 |
-28.70 |
영업외비용 |
2억1573만4344 |
1억9604만5721 |
10.04 |
순이익 |
2억7713만5420 |
-5억5033만1122 |
흑자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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