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투데이] 오는 5월 14~15일 전북 무주에서 치과보존학 관련 최신 임상시술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대한치과보존학회가 전북 무주리조트내 카나발 컬쳐팰리스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33회 학술대회에서는 치과보존학 관련 최신 임상시술법에 대한 다양한 증례 발표, 특강과 학술강연이 마련됐다.
3M Joel D. Oxman 박사의 '치과보존학 혁신', 원광대학교 민경산 교수의 '근관치료학에서 cone-beam CT의 활용', 원광대학교 장훈상 교수의 '광중합기 사용 시의 감염 조절'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학술대회 참석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3점과 대한치과보존학회 일반보수교육4점, 필수보수교육 3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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