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전문병원인 석플란트치과병원(병원장 노석)은 지난 3일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우리아이 희망나눔’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석플란트치과병원의 박정찬 사장과 홀트아동복지회의 민경태 회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병원측은 "임플란트 전문병원이라는 병원의 특색을 살려 환자들이 강남본원에서 임플란트를 하나 심을 때마다 1만원씩 적립하여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후원을 협약했다"고 밝혔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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