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스 포럼 '치과마케팅과 브랜드에 관하여'
치과 브랜드를 만들고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휴네스는 24일, 팀세미나의 정기춘 원장을 특별 초청, 휴네스 홀에서 ‘치과 마케팅과 브랜드에 관하여’를 주제로 휴네스 포럼을 개최했다. 정 원장은 이 날 비급여 수가공개에 관한 진료비 상담과 가격정책 및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세부내용은 ▲비즈니스의 마케팅, ▲브랜딩 전략과 의료 마케팅, ▲브랜딩 전략의 정확한 개념과 차이점 인식 등이다.
정 원장은 “의료서비스는 경험을 주는 것으로 서비스의 디테일함 등으로 치과의 브랜드를 만들고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병원의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면 비급여수가고지제 시행으로 인한 가격민감도를 이기고 선택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네스 관계자는 “휴네스 포럼과 워크숍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병원경영이 가능하도록 해 비급여수가공개로 고민하고 있는 원장과 스텝들의 고민 해결에 나서겠다”며 “다양한 치과계 이슈를 선정, 정기적으로 포럼과 워크숍 형태로 지속인 강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네스는 오는 6월 28일 오후 7시 반 ‘Sales Greatness(위대한 세일즈를 위한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휴치과 네트워크의 안상훈 원장의 특강을 준비중이다. (문의 : 02-3474-5245)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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