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브릿지 일본 시장 진출의 첫 케이스가 나왔다.
휴먼브릿지 국내 공급을 담당하는 예치과네트워크 경영지원회사 메디파트너는 지난 7월 9, 10일 열린 휴먼브릿지 워크샵에 참석한 일본 치과의사 7명 중 일부가 휴먼브릿지 주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메디파트너 관계자는 “지난 4월 ‘일본치과 안티에이징학회’의 학술대회에 우리 나라 원장이 가서 휴먼브릿지를 강연했는데, 관심 있는 일부 일본 원장들이 한국에 방문했다”며 “앞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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