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구강장치 SNR.X의 시장성과 환자 만드는 방법 및 마케팅을 다루는 세미나가 열린다.
포인트메디칼은 오는 21일 서울성모병원 본관 6층에서 코골이장치 SNR.X의 임상적용시 진단기법 및 상담 노하우를 강의하고, 임상 실습을 진행한다.
포인트메디칼은 “SNR.X는 기존의 구강장치와는 달리 환자가 구강 장치를 끼고도 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입을 벌릴 수 있도록 하는 상하악 분리형으로 개발됐다”며 “단 2번 치과에 내원해 총 20분 진료하면 시술할 수 있을 만큼 간편하게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포인트메디칼 관계자는 “SNR.X를 사용한 원장들로부터 진료시간이 단축돼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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