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I 추진위원회는 2010 FDI에 참가하는 대표단 장기팀이 22일 12시 30분 출국해 9월 10일까지 브라질 살바도르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살바도르는 서울에서 비행기로만 24시간이 걸리는 장거리다.
대표단 장기팀은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수구 회장, 김건일 의장, 김남수 감사, 김여갑 부회장, 김경선 부회장, 양영환 부회장, 김홍석 대외협력이사와 협회지 치의신보 최종환 국장 등이다.
이들은 ‘2013년 FDI 개최지’가 확정되는 9월 4일까지 서울을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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