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는 오는 9월 2일 협회 대강당에서 서울시 25개구 회의 회장 및 반회를 이끄는 반장이사를 초청해 대규모 토론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이 토론회의 명칭은 '각구 반회 활성화를 위한 선포식을 겸한 토론회'로 25개구 회장과 306명의 전체 반장이사가 초청돼 진행하는 대규모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치 관계자는 이 자리의 취지에 대해 "반회모임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최일선 개원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치는 오는 25일까지 구회를 통해 참석자 명단을 취합할 예정이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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