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8대 치과전문지기자협의회 회장에 대한치과의사협회 기관지 치의신보 이윤복 기자가 선출됐다.
치과전문지 기자단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회장 치의신보(대한치과의사협회지)이윤복 기자, 부회장 치과신문(서울시치과의사회 기관지) 송재창 기자, 감사 치학신문 박종운 기자 등 제 8대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한편, 치과전문지 기자협의회 회원은 통상의 보건의료계 전문지와 달리, 소속 회원사 기자 전원이 가입돼 있다. 현재는 총 38명의 기자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고 이날 이사회는 30명이 참석했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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