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전문지협, 치의신보 이윤복 기자 회장 선임
치과전문지협, 치의신보 이윤복 기자 회장 선임
  • 윤수영 기자
  • 승인 2010.08.20 1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박종운 감사, 이윤복 회장, 송재창 부회장(왼쪽부터).

제 8대 치과전문지기자협의회 회장에 대한치과의사협회 기관지 치의신보 이윤복 기자가 선출됐다.

치과전문지 기자단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회장 치의신보(대한치과의사협회지)이윤복 기자, 부회장 치과신문(서울시치과의사회 기관지) 송재창 기자, 감사 치학신문 박종운 기자 등 제 8대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한편, 치과전문지 기자협의회 회원은 통상의 보건의료계 전문지와 달리,  소속 회원사 기자 전원이 가입돼 있다. 현재는 총 38명의 기자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고 이날 이사회는 30명이 참석했다.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