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지난 20일 하루에치과(원장 강은정)와 회원사 임직원들의 치아관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영자협의회 회원사 임직원은 임플란트 및 일반진료수가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게된다. 하루에 치과는 서울디지털단지의 바쁜 직장인을 위해 ‘하루에 완성되는 치과 치료’를 목표로 독일산 세렉(Cerec) 캐드캠 장비를 도입, 당일 치료가 가능한 최첨단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영자협의회는 “16개 분과위 출범에 맞춰 회원사에 실직적 도움이 되고자 치아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덴탈투데이-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