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김인호)이 지난 10월17일 Coex Grand Ball Room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1017심포지움은 참석하신 원장님들께서 선택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도록 4개 의 강의장을 운영하고 international session도 준비하였다. 각 세미나의 내용 은 다양한 주제로 유명 교수 및 임상가들이 보다 풍성하고 심도있는 강의가 진행되었다.
‘임플란트, 보철의 혁신은 계속된다’라는 컨셉으로 진행될 이번 심포지움은 101, 102호 에서innovative sinus graft, 103호에서 고난도 임플란트 케이스 정복하기, 104호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임플란트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105호는 해외에서 참석하신 분들을 위해 international session으로 진행되었다. 임플란트 식립과 보철, neo Fixture Remover kit, neo Screw Remover kit를 이용한 repair,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임플란트까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강의가 진행되었고 각기 다른 강의장에서 진행해서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였다. 또한 임상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시상하신 분들의 자료들을 전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항상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왔던 네오바이오텍은 이번 심포지움에서 맞춤 형 Titanium membrane CTi-mem이라는 혁신적인 제품을 다시 선보였다.
CTi-mem은 Bone defect형태에 따라 부위 별로 선택 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일반 mesh형태의 titanium mem brane하고 다르게 cutting이 필요없이 간단한bending만으로 사용이 가능 하며 수직, 수평으로bone volume형성이 용이하다.
개발자인 허영구 원장(보스톤 허브치과)은 ‘성능은 좋지만 사용하기가 까다로워 꺼려했던 titanium membrane을 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 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한 제품이라고 강조하고 사용해 보시면 제품의 뛰어난 성능과 완성도에 놀랄 것이다.’라고 전했다. CTi-mem 강연은 같은 시간대에 모든 강의장을 오픈하여 동시에 하나의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1000석이 넘는 자리에 앉을 자리가 없어 서서 듣는 분들까지 생기는 등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았다.
뿐만 아니라 다른 시간대에도 각 호실에서는 강연을 들으러 오시는 분들로 가득차 강연을 진행하는 연자와 참석하신 분들 모두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네오바이오텍의 심포지움에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는 각 제품들을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핸즈온 부스이다. 보다 많은 분들을 위해 기존 심포지움보다 많은 핸즈온 부스를 준비하여 넉넉한 실습공간을마련했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이번 심포지움에서 임상포스터공모전에 당선작으로 선정된 분 들을 포함하여 구매고객 및 참가고객 대상으로 벤츠를 비롯하여 각 종 경품 을 다양하게 준비하여 참가하신 분들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하였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우선 참석해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을 드린다. 항상 새로운 모습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한다. 올 해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아 매우 고무적이다. 하지만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어 보완해야 할 것들이 많다.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변화와 혁신을 이루는 네오바이오텍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다시 한번 참석해주신 고객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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