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은 “‘자연치아 살리기’라는 타이틀로 그간 치의학의 발전과 구강보건의 증진을 위해 쏟은 100년의 역사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서울아산병원 치주과 이영규 교수, 연새대 치과보존학교실 이승종 교수, 경북대 치과교정학교실 박효상 교수, 부산대 치주과학교실 최점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김영균 교수, 경북대 치주과학교실 서조영 교수가 연단에 선다.
연자들은 보존, 교정, 치주, 골이식재로의 사용, 자기치아이식술 등의 측면에서 자연치아를 살리기위한 방안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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