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총회 ‘숨가빴던 하루’
치협 총회 ‘숨가빴던 하루’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4.04.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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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차 치협 정기대의원총회 및 29대 회장 선거가 지난 26일 The-K 서울호텔에서 개최됐다. 치협 사상 최초로 치러진 선거인단 선거에는 980명이 투표에 참가해 기호2번 최남섭 후보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 대의원들의 가슴엔 '의료영리화 반대' 어깨띠와 세월호 참사 실종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이 달렸다.
▲ (왼쪽부터)김한술 치산협회장, 김원숙 치위협회장, 김춘길 치기협회장 등 내외빈들이 단상에 자리했다.
▲ 전 시도치과의사회장들이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28대 집행부 임원들이 대의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선거를 치르면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있는 이상훈 후보의 뒷모습.
▲ 투표에 앞서 선거인단이 후보자 정견발표를 듣고 있다.
▲ 후보자들이 정견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후보 관계자들이 개표과정을 참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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