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는 지난달 30일부터 5월4일까지 필리핀에서 진행된 ‘제1회 한·중 연합 해외 치과의료봉사’를 다녀왔다.



한국과 중국 봉사단의 협력으로 기본진료조차 받지 못하는 필리핀 현지 주민들에게 구강관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장기적인 구강상태개선을 위해 용품을 전달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일대일로 구강관리교육, 불소도포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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