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의학대학원생 15명, 레지던트 2명, 개원의 2명, 치과위생사 2명, 일반인 5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단원들은 자비를 들여 봉사활동에 참가해 나눔의 열의를 보였다.
단원들은 도착 다음날 새벽 서둘러 깜퐁짬주의 오스와이 마을로 향했다. 김태우 교수는 “대형버스가 들어갈 수 없는 좁고 위험한 길이 많아 작은 차에 짐을 싣고 들어가야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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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대학원생 15명, 레지던트 2명, 개원의 2명, 치과위생사 2명, 일반인 5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단원들은 자비를 들여 봉사활동에 참가해 나눔의 열의를 보였다.
단원들은 도착 다음날 새벽 서둘러 깜퐁짬주의 오스와이 마을로 향했다. 김태우 교수는 “대형버스가 들어갈 수 없는 좁고 위험한 길이 많아 작은 차에 짐을 싣고 들어가야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