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과 대한턱관절협회(회장 김수관)는 경제사정이 곤란하여 방치되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의 악관절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1회 스플린트 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전남 지역의 악관절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뒤 스플린트 치료를 시행할 계획이다.
스플린트(SPLINT)는 수술 없이 턱관절을 최적의 위치로 교정하고 주위 조직들의 활동 정상화를 돕는 장치다. 문의: 062) 22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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