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양지연수원 100번째 주인공은?
신흥양지연수원 100번째 주인공은?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7.12.12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흥양지연수원이 지난 9일 100번째 치과고객을 맞고 축하행사를 가졌다.

100번째 주인공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노래패 ‘장산곶–한울매’였다. 연말총회 차 신흥양지연수원을 찾은 한울매 회원들은 지난해 30주년 행사를 이곳에서 열기도 했다.

신흥은 개관 이후 100번째로 신흥양지연수원을 방문한 한울매 단체에 100만원 상당의 신흥양지연수원 이용상품권을 증정했다.

연수원 측은 “신흥양지연수원을 사랑하고 이용해주신 모든 치과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00번째 고객을 대표로 기념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치과계가 보유한 최초의 연수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편리한 시설과 학술 및 세미나 활동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사랑을 실천하고, 치과가족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자 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치과업계 최초로 탄생한 신흥양지연수원은 치과계는 물론 일반업체에서도 교육·연수의 장으로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100여개 치과계 협회·대학·병원 등의 단체행사와 150여 일반업체 연수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신흥양지연수원 이용 문의는 홈페이지(dentalcampus.co.kr나 전화(080-802-2208)를 이용하면 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