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는 구강건강 관리 전문가로서 치과위생사의 위상과 홍보 강화를 위해 기업 상생 협력사업을 수행한다고 3일 전했다.
LG생활건강과는 정기검진 일정을 예약하는 환자에게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한다. 서울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되며 홈페이지(https://www.dentalsquare.co.kr/131)나 QR코드로 신청 가능하다.
디알뷰와는 포터블 엑스레이 사용 증가로 피해를 예방하고자 방사선 기능성 앞치마를 증정한다. 5월18일 진행되는 보수교육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보수교육 신청은 치위생교육원 홈페이지 현장교육 등록 링크 (https://edu.kdha.or.kr/Application/offline_edu/edu_view.aspx?MRID=66&URID=63&pid=1651)에서 가능하다.
프로젝트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회 사무국(02-714-8282)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선경 회장은 “이번 기회로 프로젝트 범위와 참여 기업을 확대하여 범국민적인 치과위생사 홍보와 임상 치과위생사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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