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서 굿샷 날린 여성치과의사회
필드에서 굿샷 날린 여성치과의사회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4.11.05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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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여성치과의사회 골프대회가 지난 3일 충북 청주시에 있는 세레니티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대여치 장소희 회장, 김수진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11팀 44명이 참가했다.

내빈으로는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 강현구 서울시치과의사회장, 왕미양 한국여성변호사회 장과 오정희 부회장, 황혜경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이선장 경기도치과의사회 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제3회 대한여성치과의사회 골프대회

경기 결과 김영 회원이 메달리스트, 박경아 회원이 신페리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플레이를 펼치며 우의를 쌓고, 경기를 마친 뒤 이어진 만찬과 시상식, 경품추첨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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