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트포토에서 치과의사 회원들이 투표로 선정한 ‘2025 덴트포토 초이스’ 치의학 도서 6권을 발표했다.
선정도서는 △당직맨의 치아외상 치트키(성이수ㆍ노병덕/군자출판사)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임플란트 주위염(김정찬ㆍ여인성/군자출판사) △달인이 될 수 있는 치은이식술(Oda ShigeruㆍIwata Takanori/대한나래출판사) △엔도 부트캠프(신수정/치과계) △엔도톡–endotalk(윤민호ㆍ최성백/악어미디어) △보철 관점 임플란트 합병증(허성주ㆍ조리라/대한나래출판사)이다.

덴트포토 초이스 치과 기자재 분야는 후보 추천을 받고 치과의사 회원의 투표로 추천제품을 선정한다.
투표는 이달 열리고 있는 온라인 박람회 ‘2025 덴트포토 개원ㆍ경영 엑스포(http://expo.dentphoto.com)’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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